커뮤니티 매니저, 커뮤니티 이벤트, 커뮤니티 데스크 등등...
패파는 유독 '커뮤니티'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201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유오피스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부터
명실상부 국내 1위🏆 공유오피스로 자리매김한 현재까지
패파는 줄곧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어요.
멤버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라운지 공간을 설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죠.
그만큼 누구보다 커뮤니티에 진심이라는 사실~!
지난 연말에도 패파는 여러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패파가 생각하는 커뮤니티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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