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좌우로 움직일 때 샤샥- 하게 해주세요"
여기서 ‘샤샥- 하게’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함께 일하다 보면
종종 추상적인 표현으로 소통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프로토타입’을 활용하면 훨씬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요.
모바일 화면에서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때로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도와주죠!
그런데 프로토타입을 어떤 툴로 제작해야 하는지 고민되신다고요?
디자인부터 프로토타입까지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툴 3가지를 꼼꼼하게 비교했어요!
아래 버튼을 눌러 OO님에게 알맞은 툴을 알아보세요~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제품을 프로토타이핑 하고 싶은 디자이너
✅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개발자
✅ 새로운 제안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싶은 스타트업
*[패파솔루션] 공식 제휴사 ‘똑똑한개발자’에서 제공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