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패스트파이브 공간에 들어가는 모든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서비스혁신팀 팀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멤버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패파레터 에디터님에게 부탁드려 대신 인사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패스트파이브 내의 서비스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멤버분들에게 새로이 생기거나 변화되는 서비스를 알려드릴 기회가 많이 없어

항상 마음 한편에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는 매주 패파레터의 한 섹션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패파 서비스 소식을 자주, 많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네! 맞아요! 조금이라도 생색을 내고 싶었어요!
물론 '이게 다인 가요?!'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앞으로 제가 더 잘 하겠습니다

저희가 멤버분들 생각 정말 많이 한다는 점,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패파 서비스에 대한 칭찬의 말씀은 저희가 멤버분들을 위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며,
불편하셨던 점에 대한 메시지는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힌트가 된답니다! 🙇‍♀️

또한, 저희가 직접 오프라인으로 멤버분들을 찾아뵙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패파 1:1 문의하기를 통해 접수해 주시면

제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

그럼, 4월의 첫 주도 우리 함께 불태워보아요!! ❤️‍🔥

재미있는 만우절 이모저모 보고가세요 👀

조선시대에도 지금의 만우절과 비슷한 날이 있었다는 거 알고 계세요?

바로 첫눈 내리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

눈이 담긴 선물을 눈이 아닌 척 몰래 주고 가면 받은 사람이 술을 사야 했는데
반대로 눈을 선물한 사람을 잡으면 잡힌 사람이 술을 사는 재미난 풍속이 있었다고 해요!

우리 조상들은 첫눈이 많이 오면 농토를 적셔 이듬해에 풍년이 든다고 생각하여
첫눈이 내리는 날은 기쁜 날로 여겨,

이 날은 가벼운 거짓말을 해도 눈감아 주었다고 합니다 😌

이와 비슷하게 프랑스에서는 만우절에 속는 이들을

'푸아송 다브릴(Poisson d’avril)'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만우절의 유래 중 가장 유력한 설이라고 합니다!)

이는 4월의 물고기라는 뜻으로, 4월에 갓 부화한 물고기처럼

잘 ‘낚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은 만우절에 서로의 등 뒤에

종이 물고기를 붙이며 장난을 친다고 해요

이 전통은 중세 유럽에서 가짜 물고기를 새해 선물로 주는 척하던

장난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라고 하네요!

패파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HP의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코코넛 스무디 커피 무료로 마실 사람🙋

여기어때 비즈니스회원 황금연휴 쿠폰팩 제공